[Xangle Briefing] 바이낸스 투표 상장, 7일 지나니 상장 전일 대비 평균 24% 하락 “Sell on News”

쟁글
출처=쟁글

투표로 바이낸스에 상장했던 코인의 가격은 상장 투표 공지일에 수익율이 가장 높고, 상장 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에 오르고, 실제 뉴스가 발생하자 가격이 떨어지는 ‘Sell on News’ 행태를 보인 것이다. 이번 분석은 거래소들의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투표 상장의 효과 분석을 위해 이뤄졌다.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무비블록은 지난 21일 상장 투표를 거쳐, 바이낸스에 상장했다고 공시했다. 상장 후 7일이 지난 현재, 무비블록은 상장 전일 대비 38%가 내려가 있는 상태다.

그동안 바이낸스 상장 투표를 거쳐 상장에 성공한 코인은 총 6개다. NKN, ARPA, CTXC, VITE, DREP, 무비블록이 해당된다.

이들 6개 코인의 상장투표 공지 당일의 24시간 전 대비 평균 가격 상승률은 60.08%을 보였고, 상장 당일에는 평균 7.45% 하락했다. 상장 후 7일이 지나자 6개 코인은 상장 전일보다 평균 24.07% 내렸다. 상장공지일 이후 가격 상승률을 보인 경우는 첫 번째 케이스였던 NKN만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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