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 Briefing] BTC 이어 ETH도 과매도 구간 진입 후 회복…금 시세와 유사 흐름

쟁글
출처=쟁글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기술적 지표인 RSI(상대강도지수, Relative Strength Index)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가, 2일 현재 이 구간을 탈출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또다른 기술 지표인 MFI(자금흐름지수, Money Flow Index)는 전일 과매도 구간을 벗어났다. 이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 시세가 지난주 -4%대를 찍었다가 회복하는 추세와 유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 이더리움, RSI 과매도 구간서 회복…이더 RSI 하락세, 비트코인 과매도 구간 진입 이후 발생

쟁글은 지난 29일 이더리움의 RSI가 29.7을 기록하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공시했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 RSI는 대표적인 투자 보조지표로 쓰인다. 30 이하이면 과매도, 70이상이면 과매수 국면으로 평가한다.

지난 주 이더리움의 RSI 지수는 27일을 기점으로 하락추세를 보였다. 27일은 비트코인이 과매도 구간을 보였던 날이기도 하다. (27일 비트코인 RSI 27.7, MFI 19.2, MFI의 경우 2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

이더리움의 RSI는 26일 53.6이었다가, 27일 37.6, 28일 36.9을 나타냈고, 29일 29.7까지 떨어져 30을 언더터치했다. 이어 1일과 2일에 32.6, 33.7을 보이며 상승세다.

△ 비트코인, RSI는 여전히 과매도 구간…MFI는 과매도 구간 탈출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27일 RSI가 27.7을 나타내며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한 후 2일 현재까지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있다. 다만, 또 다른 기술적 지표 공시인 MFI는 20이하의 과매도 구간을 27일 찍었다가, 지난 1일부터 20 이상으로 올라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기술적 지표 하락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가 대부분의 금융 시장 센티멘트를 약화시킨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주, 전통 금융 시장이 가라앉는 동안 안전자산인 국제 금 시세마저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였다. 지난 28일 금 가격은 -4.61%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opyright © Block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