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증 환자 34명, 위중 환자 59명…

질병관리본부
출처=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이가 59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2일 밝혔다. 중증환자 59명이다.

곽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12일) 입원 환자 중 중증 단계 이상은 93명”이라며 “중증 단계는 34명, 위중 단계는 59명”이라고 밝혔다.

코로 19 확진자가 늘면서 상태가 안 좋은 환자도 느는 추세다. 앞서 이달 초인 2일 까지만 해도 위중 한 19명 등 34명이 중증 이상으로 분류됐으나 열흘가량 지난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 환자는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해 인공호흡기 또는 에크모(ECMO) 등 기계 호흡에 의존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Copyright © Block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