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여파로 교회·성당 주말 예배 취소…불안한 시민들 곳곳서 생필품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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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NN

AP통신과 CNN방송 등 현지 언론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백 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가 금지되고, 각종 여가 시설마저 줄줄이 폐쇄되면서 주말을 즐기던 미국인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 등 유명 테마파크와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줄줄이 문을 닫았고, 미국 프로농구(NBA)와 골프, 축구 경기도 중단됐다.

CNN은 이날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이후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됐다”고 전했다.

주말 예배를 취소하는 곳도 속출했다.

뉴욕의 가톨릭 대교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예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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