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욕조 발언’에 비난 “코로나19는 모두를 평등하게 한다”

마돈나
출처=셔터스톡

23일(현지시간) CNN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코로나19는 모두를 평등하게 한다”고 말했다.

​영상 속 마돈나는 장미 꽃잎이 뿌려진 욕조에 앉은 모습이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피아노 연주를 배경음악 삼아 마돈나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자신이 느낀 점을 밝혔다.

​그녀는 코로나19를 ‘훌륭한 균등자'(the great equalizer)라고 표현하며 “이 진귀한 바이러스는 당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얼마나 유명한지, 얼마나 웃기는지, 얼마나 똑똑한지, 어디에 사는지, 몇 살인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1995년에 낸 앨범 ‘휴먼 네이처’를 언급하며 “내가 휴먼 네이처 마지막 부분에서 말했듯 우리는 모두 같은 배에 타있다”며 “배가 침몰하면 같은 배를 탄 우리는 모두 익사한다”고 글을 끝맺었다.

​미돈나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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