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 Briefing] 중앙은행 양적완화, 정말 금융위기 해법인가? “달러 신뢰도 따라 비트코인 재평가될 것”

쟁글
출처=쟁글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대책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현재의 글로벌 시장 위기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계속해서 찍어내는 달러에 대한 신뢰도에 따라, 채굴량이 한정돼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인정받을 것이라는 평가다. 암호화폐 시장 공시플랫폼 쟁글과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감행한 양적완화를 통해 11년간 풀린 화폐로 부작용이 발생했다. 통화량 증가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9월 이후 각국 은행과 기관들이 국채 등을 담보로 거래하는 레포시장에서는 달러 경색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담보물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진단이다.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셰일가스 업체들의 금융자산을 파생상품화 해, 본래보다 좋은 신용등급으로 만들어 레포마켓의 담보물로 만들었다는 것. 은행들이 이 담보물에 불신을 가지면서 자금을 빌려주지 않자 달러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부실한 부동산을 패키징한 파생상품으로 문제가 생겼던 2008년 리먼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다.

비트코인이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것은 유동성이 풍부해 현금 확보의 도구가 됐다는 평가다. 2008년을 비롯한 모든 금융위기의 공통점은 현금에 대한 극도의 선호도다. 2008년에도 대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32% 빠진 바 있다. 금 시장 또한 현금화의 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한정돼 있어 희소성있는 자산으로, 달러의 운명과 관계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onc_-YJL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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