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MBS와 코로나 19 간편 진단키트 도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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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S

일본시오노기 제약은 중국기업으로부터 코로나19 간편 진단키트를 수입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러드 사이언스(MBS) 社와 진단키드 도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의를 시작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WHO(세계 보건기구)로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관한 팬데믹 선언이 나온 데 이어 세계 각국에서 감염자가 증가하는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긴급생활자금지원, 소상공인 대출, 기업 지원 등 거국적인 대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MBS의 ‘코로나19 IgG/IgM 항체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초기에 체내에서 생산되는 IgM 항체와 IgM보다 약간 느리게 생산·증가하는 IgG 항체 모두를 한꺼번에 면역 크로마토 법으로 측정하는 것을 기본 원리로 하고 있다. 한 방울의 혈액 검체로 지극히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고 10분 만에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본 검사 키트는 감도 94.03%, 특이도 97.02%의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Vazyme 사의 중국 내 임상시험 데이터).

MBS가 취급하는 검사 키트는 중국 내 협력기업 ‘Vazyme Biotech’ 社로부터 수입하는 간편한 ‘코로나19 IgG/IgM 항체 검사 키트’이다.

시오노기에 따르면 이 검사 키트는 중국에서 곧 체외 진단약으로 승인될 예정이며, MBS에서도 전문가들과의 협의로 일본에서의 검사가 시험적으로 진행되어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고 전했다.

Kei Ohtake MBS 대표는 “이 ‘코로나19 IgG/IgM 항체 검사 키트’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를 포함한 제공 방법을 검토하고 필요한 현장에 한시라도 빨리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판매 및 취급에 관해서는 시오노기 제약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오노기는 검사 키트의 일본 내 판매와 MR을 통한 정보 제공·수집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량 채혈 기술을 가진 MBS가 추진하는 웰니스(웰니스 토큰, Wellness Token)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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