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코로나 3명 추가 확진…

출처=질병관리본부

경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총 94명이 됐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20분께 도내 88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김해 거주 23세 영국 유학생(여성, 경남 91번)을 포함하면 만 하룻새 발생한 확진자는 4명이 되는 셈이다.

94번 환자는 2015년 12월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다가 지난 27일 입국한 뒤 다음날 코로나 증상이 나타났다.

도는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 당시 검역 과정에서는 무증상을 보였고 입국 이후 자가격리 중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93번 환자는 해외나 대구·경북을 방문하지 않았고 신천지 신도도 아니어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29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1명이다. 28명은 입원 치료 중이고, 63명은 완치되어 퇴원했다.

Copyright © Block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