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혐의’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무죄’ 선고

출처=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허위·과장 정보를 통해 주가 급등락 사태를 초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57)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라 회장은 코스닥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조인트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주가 조작을 통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이다.

​라 대표는 재판을 마치고 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는 본의 아니게 의심받지 않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줄기세포를 연구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할 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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