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세훈·나경원 등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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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형오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나경원 의원과 신상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에 대한 지역구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신청자 면접심사 이틀째인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에 대한 공천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어제부터 면접한 단수후보지역 중 오세훈(광진을) ,나경원(동작을), 허용범(동대문갑)과 오늘 면접을 본 신상진(경기 성남 중원) 후보 지역은 사실상 확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 용산과 경기 파주을은 후보들이 9명으로 너무 많아 여론조사를 할 수 없어서 4~5명으로 후보를 줄여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으며 공관위는 청년·정치신인·여성·장애인 등에 대한 공천 가산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34세 미만 청년·정치신인에게는 최대 20점의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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