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움막생활 40대…배고픔에 훔치고 폭행…

출처=Pixbay(사건 내용과 관계 없음)

농막에서 음식을 훔치다가 들키자 주인을 폭행한 뒤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농막에서 빵과 음료수를 훔지다 발각되자 농장주인을 우산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인근 야산에서 움막을 지어놓고 생활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로 생활고로 배가 고파서 음식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4차례에 걸쳐 농막에 있는 음식을 훔쳤고 보복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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