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맥도날드 머핀때문에?벌금형…수하물에서 신고되지않은…

출처=CNN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호주로 비행기를 타고 간 한 승객은 벌금을 물었다.

벌금은 무려 호주달러로 2,644(약245만원)이었다.

벌금은 공항 수하물에서 맥머핀을 포함한 맥도날드 아침심가메뉴가 발겨되었기때문이다.

호주당국은 최근 인도네시아, 특히 발리에서 구제역이 확산됨에따라 새로운 생물보안 규칙을 도입했다.이 승객이 낸 벌금(약 245만 원)은 호주에서 인도네시아 발리까지 가는 항공권 가격이었다.

또한, 호주 국민이 아니라면 이와 같은 경우 임시 비자로 호주를 입국했다면 비자가 취소되고 호주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머레이 와트(Murray Watt) 호주 농림부 장관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에 걸릴 수 있는 음식을 가지고 왔다”라며 씨를 비난했다.

호주 농림수산부는 패스트푸드 품목을 포함한 “신고되지 않은 위험 제품”이 승객의 배낭에서 진타(Zinta)라는 생물보안 탐지기 개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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