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아들·딸’, 특혜 의혹 제기…황금스펙 3편 시청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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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스트레이트'영상 캡처


MBC ‘스트레이트’에 나경원 자녀들의 스펙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시청률도 껑충 뛰었다.

18일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스트레이트’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8%를 기록, 각각 전주 대비 2.6% 포인트 (수도권 가구 기준), 2.4% 포인트 (전국 가구 기준) 상승했다.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5.8%는 올해 ‘스트레이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지난 17일 MBC ‘스트레이트’는 나 의원 아들이 IEEE(국제 전기전자기술자협회)에 제출한 포스터의 문제점과 나 의원 딸에게 성신여대에서 해외 연수 특혜를 주려 한 점 등을 파헤쳤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에 있는 IEEE의 지적재산권 책임자 빌하겐은 지난 2014년 나 의원 아들 김 씨가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포스터에 대해 “EMBC에서 발표한 포스터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문제가 심각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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