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전 여친 현아 루머 유포자 고소…“헤어졌어도 소중” By 장현아 기자 - 2022년 12월 1일 Facebook Twitter Naver Telegram 가수 던이 현아와 결별 이후 나온 허위 합성글에 “더럽고 불쌍하다”며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수 현아(김현아·31)와 던(김효종·29)에게는 ‘결별의 해’가 됐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연인 던과의 이별을 알렸다. copyright © Block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