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사회적 거리두기등 재택근무 동참

한화
출처=한화그룹 홈페이지

한화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 휴가, 재택 근무 확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1∼2주간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이동·접촉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4일부터 근무 인원을 2개조로 나누어 홀짝 교대근무(2부제 근무)를 실시한다. 1개조는 회사에 출근하고, 나머지 1개조는 재택 근무하는 방식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오는 13일까지 주중에는 휴관하고 있다. 장교동 한화그룹 빌딩 28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의 경우 계열사별로 11시부터 점심식사 시간을 순차적으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구내식당이 붐비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휴무, 연차, 재택근무 등을 통해 사무실 출근율을 50%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지금은 모든 국민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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