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보건의료계 최초 미국 연방정부 보훈부 주계약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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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신계약

신신제약(대표 이병기)은 국내 보건의료산업체 중 최초로 미국 연방정부 보훈부(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 주계약자로 전자상거래 계약(VA Schedul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해외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2019.06~11)에 참여해 컨설팅 용역사인 KAIST 공공조달 연구센터(김만기 교수)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산업이 미국 연방 공공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신제약은 이 계약을 통해 신신파스 아렉스를 포함한 외용 소염진통제 8개 제품을 600여 개 미연방 보훈부(VA) 병원 시설 및 미국조달청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GSA Advantage에 등록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2020년~2025년)간 미국국방부를 포함한 모든 연방기관에 전자상거래를 통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산.관.학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미국 FDA 사전승인 등복잡하고 까다로운 사업준비조건 및 입찰제안서 준비 단계와 검증을 거쳐 미국 현지법인인 ‘TRINET INDUSTRIES, INC’을 주계약자로 전자상거래 계약을 맺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김종정 글로벌사업본부장은 “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보건산업원진흥 사업지원과 KAIST 공공조달 연구센터 컨설팅이 없었다면 쉽게 만들어 낼 수 없는 결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미연방 보훈부와의 5년 이상 장기계약을 획득한 만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미국 정부 조달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것” 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는 “ 국내에서 업계 최초로 미연방 보훈부와 계약을 체결함으로 신신제약의 기업 건전성과 제품 우수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특히, 지난해  세종 신공장을 준공함으로 cGMP, EU-GMP 수준 생산설비와 시스템을 갖추게 돼 해외수출 증대는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

한편 신신제약은 미국 내수시장과 중남미 수출시장을 겨냥해 2017년 미주법인 ‘TRINET INDUSTRIES, INC’을 설립했다. 미주 법인을 통해 현재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를 포함해  FDA 승인을 획득한 8개 제품을 현지 주요 드럭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사이트 아마존을 통해서도 매출 규모를 점차 확대 시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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