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070만 뷰 돌파 …인생은그렇게흘러

임영웅
출처=임영웅 인스타
출처=유튜브

지난 12일 막을 내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이 23일 오전 임영웅 유튜브 영상 기준 10070만 뷰를 넘었다.

임영웅이 베스트 무대로 뽑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 뿐 아니라 직캠 풀버전 등 TV조선 및 ‘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역시 각각 135만 뷰와 395만 뷰를 기록 중이다.

임영웅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날 동시 접속자는 76,025명으로,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해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최종적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세간의 심금을 울렸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부도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그는 이미 많은 팬덤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 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 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워 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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