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 Briefing] 3월 비트 폭락, 1달 미만 단기투자자 손절매 대부분…최초 공개 ‘원화 누적순입금’ 일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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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쟁글

비트코인이 반토막 났던 지난 폭락장서 대부분의 매도세는 비트코인을 1달 미만 들고 있던 단기투자자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도세는 판 가격보다 산 가격이 높은 ‘손절매’ 경향이 컸다. 이 가운데 코빗이 최초로 공개한 원화 누적순입금 추이는 일부 회복해 유지되고 있다. 이는 크립토 시장에 투자자들이 일부 돌아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가산자산 공시플랫폼 쟁글과 거래소 코빗이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전후의 매도 물량은 대부분 비트코인을 1달 이내로 가지고 있던 투자자였다. 또 매수 가격 대비 매도 가격 비율을 나타내는 SOPR(Spend Output Profit Ratio)는 최근 1미만인 0.85까지 떨어졌다. SOPR이 1미만으로 떨어질 때는 판 가격보다 산 가격이 높은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이는 손절매한 투자자가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번 폭락장에서의 또 다른 특징은 비트코인 가격 하방을 지지한다고 알려진 채굴자들 또한 매도세에 합류했다는 것.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약 40% 급격히 떨어졌다. 채굴 비용 수지가 맞지 않은 경우 채굴자는 자산을 현금화하게 되며, 이 때 기존 채굴해놨던 비트코인을 내다팔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즉, 장기투자자로 분류되는 일부 채굴자들 마저도 매도에 합류했던 것을 엿볼 수 있다.

코빗이 유튜브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 원화 순입금 추이에 따르면, 폭락장 이전 유동성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3월 13일 이후 누적 순입금이 일부 회복해 유지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크립토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일부 돌아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산자산 공시플랫폼 쟁글과 거래소 코빗이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유튜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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