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열 바른미래당 탈당…한국당으로?

출처=이찬열 블로그

4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사진)이 탈당을 선언했다. 손 대표와 가까운 당권파 의원 가운데 탈당하는 첫 사례로 바른미래당은 이찬열 의원 탈당으로 교섭단체 지위(소속 현역의원 20명)를 상실하게 된다.

손 대표는 타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난 주 이 의원을 만나 탈당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는 “(이 의원이) 무소속으로 있다가 한국당으로 갈 것”이라며 “한국당에서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피도 눈물도 없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비정한 정치판이지만 저라도 의리와 낭만이 있는 정치를 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제 한계인 것 같다”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 제 탓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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