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금지…오늘(30일)부터 달라지는 것들

출처=불록스타DB/30일부터 매장내 음료 금지인 스타벅스

오늘(30일)부터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다. 음식점에서는 오후 9시부터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 위험도가 큰 음식점,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수도권 소재의 38만여 개의 음식점과 제과점, 6만3000여 개의 학원, 2만 8000여 개의 실내 체육시설 등이 영향을 받게 된다.

먼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일반음식점은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영업으로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도 포함된다.

이들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테이블 간 2m(최소 1m) 유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카페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집합제한)한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가맹사업법에 따른 가맹점, 사업점, 직영점 형태를 포함한 카페다.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정상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음료 등을 포장해 갈 때에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의 핵심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파리바게뜨나 던킨도너츠처럼 음료와 제과류를 함께 판매하는 프랜차이즈형 매장의 경우 제과점 형태에 해당한다면 카페가 아닌 음식점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는 매장 내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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