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의 인증 데이터를 이용해 미국 대선 선거결과를 블록체인화

출처=에브리디피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뉴스 통신사인 AP는 블록체인 업계의 선도 지식 기업인 에브리피디아에 미국의 대선 결과를 직접 송출하기로 하였다. 이 데이터는 체인링크의 인프라를 이용한 새로운 오라클 제품을 통해 암호화되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는 현 상황에서, 검증가능한 정보의 필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에브리피디아의 비전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과 협업하여 실세계의 지식과 정보를 검증하여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이다.

AP는 1848년부터 미국의 모든 지역 선거 집계내역을 발표해왔다. 미국의 모든 자치구, 교구, 도시, 마을의 선거 기록을 모으고 검증하였으며, 다가오는 11월에도 7,000여 지역의 선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P의 이 선거결과 발표를 이용해 에브리피디아는 오라클의 실 사용 사례로서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한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다. AP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에브리피디아 공식 채널을 통해 이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AP의 데이터 라이선스 디렉터 Dwayne Desaulniers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AP는 선거를 집계하고 선거 결과를 공표하는 표준 역할을 한다. 에브리피디아와 협업하여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거 결과를 공표하게 되어 기쁘다.”

“오라클 문제”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수년간 근본적인 문제였으며, 탈중앙화 합의와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중요한 문제였다. 에브리피디아는 세계 정상급 기관들이 암호화된 방식으로 인증해 정보를 송출하는, 서비스 기반의 독창적인 솔루션으로 오라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에브리피디아 오라클(Everipedia OraQle)”은 검증된 주체들이 암호화된 방식으로 참여하여 블록체인에 직접 정보를 온체인화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스마트 계약은 이 정보를 수집해 자체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oracle-as-a-service”플랫폼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관들에 제공되며, 기관이 공시한 데이터가 바로 블록체인에 등록될 수 있도록 한다. 기관들은 가격, 투표 결과, 스포츠 통계/점수, 날씨, 뉴스 등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등록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에브리피디아는 이 오라클 서비스를 업계 선도 기업인 체인링크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에브리피디아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 테오도르 포셀리우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언론계에서 사실을 공유하는데 높은 명성과 역사가 있는 AP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감격스럽다.”

에브피디아 공동설립자이자 사장인 샘 카제미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에브리피디아의 비전은 실세계의 정보를 블록체인에 올려놓는 것이었다. IQ 토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오라클 제품이 이 비전을 실행하도록 할 것이다. 우리가 온체인화 하는 지식과 정보를 탈중앙화된 금융 업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