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신규확진 500명대 예상…3차 대유행 속도 더 빨라지나오늘 코로나 신규확진 500명대 예상…3차 대유행 속도 더 빨라지나

출처=Pixbay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9명, 경기 89명, 경남 45명, 부산 25명, 인천 13명, 충남 12명, 전남 8명, 전북 7명, 울산 6명, 충북 4명, 광주 4명, 강원 3명, 대구·경북·제주 각 1명 등 34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500명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이후 오후 12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오는 12월 초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현재 코로나19 확산 속도는 이보다 훨씬 빠른 셈이다.

대한감염학회를 포함한 11개 전문학회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지난 20일 경고했다. 11개 전문학회는 대유행을 막을 대안으로는 선제적인 거리두기 격상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물론 수도권 등 위험 지역에 한해 2.5단계 격상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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