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 “강동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 후 실종…” 수색 어려움

출처=Pixbay(기사와 무관)

경찰이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지난 6일 한강으로 투신한 후 실종돼 수사에 나섰다.

12일 강동구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6일 오전 출근한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기지국 조회와 폐쇄회로TV(CCTV) 녹화영상을 통해 A씨가 6일 오전 7시께 광진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것을 확인했다고 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실종된A씨는 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과태료 관련 민원 업무를 맡아 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한파로 한강이 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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