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무보수` 서울시장 출마…

출처=허경영 페이스북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월 20만 원의 연애수당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고 서울시장에 출마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3대 공영제’다. 연애·결혼·출산을 모두 아우르는 공약이다.

먼저 ‘연애공영제’는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는 대신 줄어든 예산으로 ‘결혼부’를 신설해 미혼 남녀에게 매월 20만 원의 연애수당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허 대표는 결혼공영제도 내걸었다.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 서울시 예산을 70% 감축해 국민 배당금을 18세부터 150만원씩 지급하고, 자신은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허 대표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