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의 주인공 아티스트 ‘정기고’, 썸씽과 함께 다산북스 웹툰 OST 음원제작 프로젝트에 가창자로 참여

출처=썸씽

클레이튼 메인넷 기반의 블록체인 소셜 노래방 앱 썸씽 (SOMESING, 대표 김희배)의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정기고가 썸씽과 다산북스간의 인기 웹툰 OST 음원제작 프로젝트에 가창자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썸씽은 지난 1월 26일 자사의 모바일 노래방 플랫폼을 활용해 일반인 OST 가수 선발 및 음원제작 홍보, 유통을 포함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산북스를 포함한 4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썸씽의 김희배 대표와 정기고씨는 지난 2020년 11월 25일부터 3일 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이프카카오(if Kakao) 2020’ 행사 참여를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if Kakao 2020’은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접목된 핵심 보유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서 특히 카카오톡 10주년을 맞아 기술관련 주제를 비롯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사업비전,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문화 등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 바 있다. 당시 썸씽은 행사 2일차에 진행되었던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넥스트 인터넷 세상’ 세션에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의 주요 파트너사로 소개되었으며, 아티스트 정기고는 국내 최고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Melon에서 진행하는 ‘멜론스테이션 – 정기고의 SOULBY SEL(쏘울바이 서울)’에 대한 소개 및 멜론과의 협력방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금번 정기고씨와의 파트너쉽에 대해 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정기고씨가 멜론스테이션의 ‘SOULBY SEL’을 통해 아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보다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썸씽을 통해 발굴된 실력 있는 일반인 유저들의 정식 아티스트 데뷔를 지원하고자 하는 썸씽의 방향성과 부합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다”라고 금번 협력에 대한 동기를 밝히면서 “아티스트 정기고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썸씽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 예정인 일반인 출신 가창자와 함께 듀엣 음원 녹음을 위한 가창자로 참여를 할 예정이다. 정기고씨의 음악적 참여뿐만 아니라 멜론스테이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을 통해 이번에 제작될 OST 음원들을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썸씽 플랫폼을 활용하여 여러 방면에서 서로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하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티스트 정기고는 “우리 주위에는 정식 아티스트로 데뷔를 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재능 있는 가수들이 많다. 썸씽 플랫폼을 통해 발탁이 될 일반인 출신 가창자들과 함께 좋은 음원을 제작하는데 있어 제가 가진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에 제작될 음원에 대한 홍보에 있어서도 제가 가진 음악산업내의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고자 한다” 라며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소감 및 향후 포부에 대해 밝혔다.

아티스트 정기고는 지난 2002년 정식 데뷔이후 힙합 명문 레이블로 유명한 마스터플랜 멤버 피쳐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힙합 뮤지션들에게 피쳐링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4년에는 씨스타 소유와의 듀엣곡 ‘썸’을 발매하여 8개의 음원사이트 및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대중적으로 더욱 더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멜론스테이션의 ‘SOULBY SEL’의 호스트로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보다 더 많은 리스너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중요한 링커(linker)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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