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실종 선원 2명 발견

출처=해경

-기관장 추정 선원 1명, 배 안에서 생존 상태 구조
-실종 선원 1명, 의식 없는 상태로 해상에서 발견

21일 오전 선원6명 가운데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들은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사고가 난 지 이틀만에 구조됐다.

선체 안에서 구조된 선원은 대화가 가능하고, 해상에서 발견된 나머지 한 명은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쯤 구조된 실종 선원 2명 가운데 1명은 전복된 선체 안에서 발견됐다. 기관장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선원은 의식이 있는 상태다.

앞서 지난 19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42킬로미터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한국인 선원 2명과 베트남 선원 1명,중국 선원 1명 등 6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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