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업체 LVMH, 고급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지분 50% 확보

출처=아르망드브리냑

뉴욕타임즈(NYT)는 22일(현지시간) LVMH가 제이지의 샴페인 업체 아르망 드 브리냑의 지분을 50%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필립 사우스 모에헤네시 부문 최고경영자(CEO)와 제이지는 지난주 화상 통화를 통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LVMH는 최고가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에이지다운’을 통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LVM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샴페인 시장이 위축됐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자사 제품 목록에 추가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 브랜드는 1병당 수십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고급 샴페인으로 브랜드에 카드의 스페이드에 알파벳 A를 쓴 로고로 잘 알려져 있다. 운영회사는 미국 래퍼이며 사업가로도 알려진 제이 Z씨가 100% 보유하고 있지만 LVMH의 자회사 모에헤네시가 50%를 취득키로 했으나 출자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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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VMH가 출자하기로 한 고급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세계최대 명품업체 프랑스 LVMH(모에헤네시 루이비통)그룹은 22일(현지시간) 고급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 미국 운영회사에 출자한다고 발표했다고 니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LVM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샴페인 시장이 위축됐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자사 제품 목록에 추가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 브랜드는 1병당 수십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고급 샴페인으로 브랜드에 카드의 스페이드에 알파벳 A를 쓴 로고로 잘 알려져 있다. 운영회사는 미국 래퍼이며 사업가로도 알려진 제이 Z씨가 100% 보유하고 있지만 LVMH의 자회사 모에헤네시가 50%를 취득키로 했으나 출자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오는 2022년을 목표로 모에헤네시의 판매망을 이용해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에헤네시의 필립 사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샴페인 브랜드는 성공의 상징으로서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병에 100유로(약 13만5000원)이상의 고급 샴페인은 세계에서 연간 약 700만병이 팔리지만 LVMH는 이중 약 500만병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아르망 드 브리냑은 연간 약 50만병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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