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왕”…화난 빌게이츠 큰 딸, 이혼 후 아빠만 ‘쏙’ 뺀 가족사진 올리다…

출처=멀린다 게이츠 인스타그램

게이츠 부부의 이혼 발표 후 그들의 장녀 제니퍼 게이츠(25)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올렸다.

제니퍼가 올린 사진에는 어머니 멀린다, 본인, 남동생 로리(22), 여동생 피비(19)가 있다. 하지만 아버지 빌은 빠져 있다.

제니퍼는 사진과 함께 “우리의 여왕, 영웅, 그리고 엄마”라고 썼다. 제니퍼가 이날 가족사진을 올리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인 9일이 ‘어머니의 날’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니퍼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보다는 자신의 약혼자나 승마, 운동하는 사진을 주로 올려왔
다.

앞서 지난 2018년 대학 졸업 때는 빌 게이츠를 포함한 5명의 가족사진을 게재했으며, 아버지가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던 어린이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제니퍼는 스탠퍼드대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한 뒤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에 재학 중이다.

이혼 당사자인 멀린다도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 자녀가 어렸을 때 찍은 사진과 함께 ‘이 아이들의 어머니라는 게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사진에도 이제 전 남편이 될 빌 게이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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