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유서’ 진땀 정세균…곤혹

출처=정세균 인스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당대표 선거 돌풍과 관련해 ‘장유유서’라고 발언한데 “민주당이 더 큰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장유유서를 지켜야 한다가 아니라 그런 문화가 있어서 어려울 것이다, 젊은 후보가 제1야당인 보수 정당의 대표 선거에서 여론조사 1위에 오른 것은 큰 변화이고 그런 변화가 긍정적이라는 평가였다”고 재차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 ‘장유유서’ 발언으로 곤혹을 치른데 “처음 당하는 일은 아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저희 같은 사람들이야 이겨낼 수 있다”면서도 “더 많은 국민들, 이런 비슷한 사례 때문에 상처 받는 그런 국민들이 많이 계실 만큼 언론개혁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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